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楽園の君/österreich -
水槽
〈别情〉, 关汉卿 / 元代
文章/詩

 

自送别,心难舍,
一点相思几时绝。
 
님을 떠나보낸 뒤에도 마음을 정리하기 어려우니
보고픈 이 마음은 언제서야 끊어질까
 
〈别情〉, 关汉卿 / 元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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