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楽園の君/österreich -
水槽
〈无题 二首(二)〉,李商隐 / 唐代
文章/詩

 

春心莫共花争发,一寸相思一寸灰。

 

님 그리는 마음은 꽃과 함께 피어나지 말아야지
한 치의 그리움은 한 치의 재로 남는다오
 
〈无题 二首(二)〉,李商隐 / 唐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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