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楽園の君/österreich -
水槽
〈曲江 二首〉,杜甫 / 唐代
文章/詩

 

一片花飞减却春,风飘万点正愁人。
꽃잎 한 조각 날아가도 줄어드는 것이 봄이건만
바람 불어 만 점이 흩날리니 참으로 근심스럽구나
 
〈曲江 二首〉,杜甫 / 唐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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