〈曲江 二首〉,杜甫 / 唐代
2024. 6. 9.
一片花飞减却春,风飘万点正愁人。
꽃잎 한 조각 날아가도 줄어드는 것이 봄이건만
바람 불어 만 점이 흩날리니 참으로 근심스럽구나
〈曲江 二首〉,杜甫 / 唐代
'文章 > 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〈水调歌头〉,苏轼 / 宋代 (0) | 2024.06.10 |
---|---|
〈别情〉, 关汉卿 / 元代 (0) | 2024.06.09 |
〈念奴桥· 赤壁怀古〉,苏轼 / 宋代 (0) | 2024.06.09 |
〈白雪歌:送武判官归京〉,岑参 / 唐代 (0) | 2024.06.08 |
〈无题 二首(二)〉,李商隐 / 唐代 (0) | 2024.06.08 |
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