찹쌀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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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장집
〈水调歌头〉,苏轼 / 宋代
2024.06.10
但愿人长久,千里共婵娟。 다만 원하는 것은 그대가 오래 살아,천 리 멀리서라도 아름다운 달을 함께 나누길 〈水调歌头〉,苏轼 / 宋代
〈别情〉, 关汉卿 / 元代
2024.06.09
自送别,心难舍,一点相思几时绝。 님을 떠나보낸 뒤에도 마음을 정리하기 어려우니보고픈 이 마음은 언제서야 끊어질까 〈别情〉, 关汉卿 / 元代
〈念奴桥· 赤壁怀古〉,苏轼 / 宋代
2024.06.09
人生如梦,一尊还酹江月。 인생이란 꿈과 같은 것한 잔 술을 강물에 비친 달 위로 따르네 〈念奴桥· 赤壁怀古〉,苏轼 / 宋代
〈曲江 二首〉,杜甫 / 唐代
2024.06.09
一片花飞减却春,风飘万点正愁人。꽃잎 한 조각 날아가도 줄어드는 것이 봄이건만바람 불어 만 점이 흩날리니 참으로 근심스럽구나 〈曲江 二首〉,杜甫 / 唐代
〈白雪歌:送武判官归京〉,岑参 / 唐代
2024.06.08
忽如一夜春风来,千树万树梨花开。 밤사이 홀연히 불어온 봄바람인 듯(수만 그루의)나무마다 배꽃이 만개하였네 〈白雪歌:送武判官归京〉,岑参 / 唐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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